하람의 연서당
오방도감 · 나무의 신 하람

하람의 연서당

곧 받을 편지

볕 드는 골목 끝 편지 가게.
아직 안 온 편지를 먼저 받아 두는 곳이에요.

하람의 연서당

「곧 받을 편지」

다음 사람이 보낼 편지,
여기 먼저 와 있어.

열두 달 서랍

볕이 지나가는 걸 봐.
멈추는 서랍에 네 편지가 있어.

앞으로 열두 달

밀랍 봉인

답장은 그때,
네가 직접 해 줘

두꺼운 편지

하람이 따로 길게 쓰는 편지야. 그달에 올 사람과 그 뒤의 이야기까지 한 장 더 적어서, 봉한 채로 두고 있어. 봉투 뒤엔 이렇게 적어 뒀어.

  • 편지를 보낼 사람의 결
  • 처음 닿는 날과 장소의 결
  • 답장을 쓰는 세 가지 방법
한 번 결제 · 보관함에 저장12,900원

연서당의 작은 편지들

값 없이 바로 받아 보는 짧은 편지도 있어.

진행자는 AI로 만든 가상의 캐릭터예요. 풀이는 만세력 계산을 바탕으로 하며,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을 단정하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