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이 말을 걸고 손님이 찾아오는 이야기는, 문입니다. 그 문 너머에는 태어난 순간의 하늘을 셈한 여덟 글자와, 천 년 넘게 다듬어진 명리의 규칙이 있습니다.
우리가 운을 대하는 마음, 오방도감의 마음 보기비견, 상관, 공망, 원진. 명리는 정교하지만 그 말은 오랫동안 어려웠습니다. 우리는 용어를 지우는 대신, 한 사람의 이야기로 들리게 옮기는 길을 택했습니다.
다섯 신은 다섯 기운입니다. 당신의 수호신은 당신의 사주에서 가장 비어 있는 기운이고, 신이 건네는 한마디는 그 기운을 채우는 방법입니다.
그래서 가장 아래의 겹부터 단단하게 다졌습니다.
이 네 기둥은 그림이 아닙니다. 이 페이지를 연 바로 지금을 셈한 값입니다.
자평명리의 원칙을 그대로 따르고, 그 개념 하나하나에 얼굴을 붙였습니다.
원국 · 대운 · 세운 · 월운 · 합충을 셈합니다. 같은 생일이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.
셈한 사실을 각 신의 말투로 읽기 쉽게 옮기고, 이어지는 질문에 답합니다.
계산을 바꾸지 않고, 근거 없는 예언을 지어내지 않습니다.
계산이 맞는지, 풀이가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지. 기계의 답을 그대로 내놓지 않았습니다.
오방도감 · 녹트서울
만세력: 절기 시각 천문 계산(1949~2031년, 한국 표준시) · 한국 음력 변환표(1950~2030년)